끼어들기: 정중하게 대화에 들어가기
📌 한눈에 요약
- 끼어들 땐 먼저 한마디 신호를 주세요
- 말 끊기면 손 들듯 "잠깐만"으로 차례를 지키세요
- 딴 얘기로 샜으면 "아까 그거"로 돌아오면 됩니다
여럿이 대화하다 보면 말할 타이밍을 못 잡아서 끝까지 조용히 있게 되죠. 끼어들기는 눈치가 아니라 정해진 표현 몇 개면 됩니다. 먼저 짧게 신호를 주고 들어가면 무례하지 않아요.
부드럽게 끼어들기
-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제일 무난)
Can I just say something? - 끊어서 미안한데요... (뒤에 바로 본론)
Sorry to interrupt, but... - 여기서 좀 끼어들어도 될까요?
Can I jump in here? - 아, 하나만 덧붙여도 될까요?
Actually, can I add something? Quick question—— 잠깐 질문 하나요— (말 끝을 끌면서 바로 이어감)
급하게 끼어들 때
Wait, wait—— 잠깐만요— (급할 때, 반복하면 자연스러움)- 잠깐만요 (상대를 잠깐 멈추게 함)
Hold on a second. - 워워, 잠깐 (흥분한 대화 끊을 때)
Hang on, hang on. - 거기서 잠깐 끊을게요 (상대가 오해했을 때)
Let me just stop you there.
내 차례 지키기 (말 끊겼을 때)
- 말 끝까지 할게요 (단호하지만 흔히 씀)
Let me finish. - 하던 말만 마저 할게요
Just let me finish my point. - 잠깐, 아직 안 끝났어요
Hold on, I wasn't done. - 잠깐만요 (한 박자만 기다려 달라고)
Give me one sec.
아까 하던 얘기로 돌아가기
- 아무튼, 아까 말한 것처럼... (샛길에서 복귀)
Anyway, as I was saying... - 아까 하신 말로 돌아가면...
Going back to what you said... - 우리 어디까지 얘기했죠? (끊긴 후 다시 시작)
Where were we? - 자, 본론으로 돌아가서
So, back to the point.
요령
- 먼저 신호 한마디, 그다음 본론. 곧장 내용부터 말하면 끊는 느낌이 들어요.
Sorry, but—한 박자 주고 들어가면 훨씬 부드럽습니다. - 끼어들 땐 목소리를 살짝 키우고 상대 문장 끝 즈음을 노리세요. 표현보다 타이밍이 반입니다.
- 말이 끊겨도 당황 말고
Let me finish.한마디면 대부분 다시 들어줍니다. 미안해할 상황 아니에요. - 딴 얘기로 샜을 때
Anyway, as I was saying...은 원어민이 매일 쓰는 복귀 신호입니다. 통째로 외워두세요.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