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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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 🕐 3분 읽기

정중하게 재촉하기, 이렇게

[기초실전회화]
📌 한눈에 요약
  • Just following up on my last email.
  • When you get a chance, could you take a look?
  • Any update on this?
📑 목차
  1. 이메일에서 정중하게 팔로업
  2. 부담 안 주는 완충 표현
  3. 캐주얼하게 (친구, 메신저, 문자)
  4. 업체, 서비스에 다시 물어볼 때

답장이 안 오거나 자료를 기다릴 때, 대뜸 "Why no reply?" 하면 다그치는 느낌이 납니다. 원어민은 "그냥 확인차 다시 여쭤봐요" 식으로 부담 없이 톤을 낮춰서 재촉해요. 아래 표현들은 이메일체와 캐주얼 메신저체를 섞어 뒀으니, 상황에 맞는 덩어리를 통째로 외워 두세요.

이메일에서 정중하게 팔로업

— 지난번 이메일 관련해서 다시 여쭤봐요. / 팔로업 이메일의 가장 기본 첫 문장.

— 지난주에 보낸 요청 건 관련해서 팔로업 드려요. / 무슨 건인지 구체적으로 짚어줄 때.

— 이 건 다시 한번 확인차 연락드려요. / circle back = 예전 얘기로 돌아오다, 이메일에서 흔함.

— 혹시 진행 상황 있을까요? / 짧고 무난하게 근황을 묻는 표현.

— 제 요청 건 어떻게 되어가는지 확인차 연락드려요. / check in = 상황을 가볍게 살피다.

부담 안 주는 완충 표현

— 급한 건 아닌데, 시간 되실 때 해주시면 좋겠어요. / no rush로 압박감을 확 낮춤.

— 시간 되실 때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 / 가장 무난한 정중 재촉, 회사에서 두루 씀.

— 금요일 마감 보고서 관련해서 부드럽게 한번 알려드려요. / gentle reminder = 재촉을 정중하게 포장하는 정석 표현.

— 이 건으로 재촉해서 죄송해요, 바쁘신 거 알아요. / chase = 재촉하다, 미안함을 앞에 깔아줌.

— 편하실 때 아무 때나 괜찮아요. / 시간을 상대에게 맡겨 부담을 더는 표현.

캐주얼하게 (친구, 메신저, 문자)

— 야, 그냥 확인차, 그거 혹시 봤어? / did you get a chance to = 캐주얼 팔로업의 만능 표현.

— 묻혔을까 봐 이거 위로 다시 올려요. / bump = 채팅에서 지난 메시지를 다시 끌어올리다.

— 혹시 이거 빠뜨린 건 아닌가 해서요. / slip through the cracks = 깜빡하고 놓치다.

— 잠깐 시간 날 때 알려줘. / lmk = let me know, 문자에서 흔한 줄임말.

— 이거 관련해서 생각해본 거 있어? / 결정이나 의견을 부드럽게 재촉할 때.

업체, 서비스에 다시 물어볼 때

— 아직 답을 못 받아서 다시 연락드려요. / haven't heard back = 회신을 못 받았다, 정중한 재촉.

—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where things stand = 현재 상황이 어떤지.

— 주말 전에 한번 상황 공유차 연락드려요. / touch base = 가볍게 상황을 확인하다, 비즈니스 캐주얼.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