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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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 🕐 2분 읽기

소개하기·소개받기 — \"이쪽은 제 친구예요\"

[기초소개인사관계표현]
📌 한눈에 요약
  • This is my friend Jenny.
  • It is so nice to finally meet you.
  • I have heard so much about you.
  • How do you two know each other?

인사(greetings)나 가벼운 잡담과 달리, 이 글은 "세 번째 사람을 끼워 소개하는" 상황에 집중한다. 내가 아는 두 사람을 서로 이어주거나,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는 쪽이 되거나,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묻는 등 소개 특유의 흐름을 담았다. 낯선 사람에게 혼자 말을 트는 상황이나 단순 안부 인사와는 결이 다르다.

Hey, this is my friend Jenny. 안녕, 이쪽은 내 친구 제니야. 가장 기본적인 비격식 소개. this is가 사람 소개의 표준 표현. (A 소개하는 사람)

Jenny, meet my coworker Dan. 제니, 내 동료 댄이야. meet을 명령형처럼 써서 "인사해" 느낌으로 가볍게 이어줌. (A 소개하는 사람)

Have you two met? 두 분 서로 인사하셨어요? 소개를 시작하기 전에 던지는 자연스러운 한마디. (A 소개하는 사람)

I don't think you've met. Sarah, this is Mike. 서로 모르시죠. 사라, 이쪽은 마이크예요. 모르는 사이임을 확인하고 바로 이어주는 매끄러운 흐름. (A 소개하는 사람)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요. 소개받았을 때 가장 무난한 기본 반응. (B 소개받는 사람)

It is so nice to finally meet you. 드디어 만나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finally가 "말로만 듣다 드디어"라는 반가움을 더함. (B 소개받는 사람)

I have heard so much about you. 말씀 많이 들었어요. 소개받는 쪽이 쓰는 정석 표현. 보통 좋은 뉘앙스. (B 소개받는 사람)

All good things, I hope. 좋은 얘기였길 바라요. 위 말을 들은 뒤 받아치는 가벼운 농담. 분위기가 확 풀림.

How do you two know each other? 두 분은 어떻게 아는 사이예요? 소개 직후 대화를 이어가는 거의 공식 같은 질문. (B 소개받는 사람)

We go way back. 우리 완전 오래된 사이예요. 오래 알고 지냈다는 걸 캐주얼하게. (A 소개하는 사람)

We used to work together. 예전에 같이 일했어요. 관계를 간단히 설명하는 실용 표현. (A 소개하는 사람)

I'm Tom, by the way. I don't think we've been introduced. 아 저는 톰이에요. 우리 서로 인사 못 한 것 같네요. 소개해줄 사람이 없을 때 하는 자기소개. by the way가 자연스러움을 더함.

Let me introduce you to my manager, Ms. Park. 제 매니저인 박 부장님을 소개해드릴게요. let me introduce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 쓰는 정중한 표현. (A 소개하는 사람)

It's a pleasure to meet you.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nice to meet you보다 격식 있는 버전. 비즈니스 자리에 적합. (B 소개받는 사람)

I'll let you two catch up. 두 분 얘기 나누세요, 저는 빠질게요. 소개해준 뒤 자리를 떠줄 때 쓰는 센스 있는 한마디. (A 소개하는 사람)

I'll leave you to it. 그럼 두 분 편히 얘기하세요. 자리를 비켜줄 때 쓰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표현.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