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고쳐 다시 하기 — I mean, what I meant was
- I mean으로 자연스럽게 고치기
- actually로 정정하기
- let me rephrase로 다시 정리
말을 하다 보면 단어를 잘못 고르거나, 방금 한 말이 애매하게 들릴 때가 있죠. 이럴 때 원어민은 문장을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고 짧은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고쳐 말합니다. 아래 표현들을 통째로 외워두면 대화가 끊기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I mean, it's not that far, maybe twenty minutes.
내 말은, 그렇게 멀지 않아, 한 20분쯤. 방금 한 말을 이어서 고치거나 보충할 때 가장 많이 쓰는 표현.
Wait, that came out wrong.
잠깐, 그거 말이 이상하게 나왔어. 방금 한 말이 의도와 다르게 들렸을 때.
What I meant was, we should leave earlier.
내가 말하려던 건, 우리가 더 일찍 나가야 한다는 거였어. 앞말을 정정하고 진짜 의도를 다시 말할 때.
Actually, scratch that.
아니, 방금 말한 건 없던 걸로. 방금 한 말을 아예 취소하고 새로 말할 때.
Let me rephrase that.
그거 다시 말할게. 표현이 어색했을 때 문장을 고쳐 말하기 직전에.
Or rather, it's more of a suggestion than a rule.
아니 오히려, 규칙이라기보다는 제안에 가까워. 앞말을 더 정확한 표현으로 바꿀 때.
What I'm trying to say is, I need more time.
내가 말하려는 요점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거야. 설명이 길어졌을 때 핵심을 다시 정리하며.
Let me put it another way.
다른 식으로 말해볼게. 상대가 못 알아들은 것 같을 때 표현을 바꿔서.
How do I put this?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하지? 적절한 표현을 고르며 잠깐 뜸 들일 때.
To be clear, I'm not saying no.
분명히 해두자면, 안 된다는 건 아니야. 오해를 막으려고 뜻을 명확히 할 때.
Sorry, I misspoke.
미안, 내가 말을 잘못했어. 사실이나 단어를 틀리게 말했다가 바로잡을 때.
Well, not exactly.
음, 딱 그런 건 아니고. 상대의 이해나 내 앞말을 부드럽게 정정할 때.
What I mean is, we can still make it work.
내 말은, 그래도 우리가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는 거야. 앞말의 진짜 의미를 다시 짚어줄 때.
Let me back up a second.
잠깐 다시 처음부터 설명할게. 설명이 꼬였을 때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On second thought, let's just walk.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걸어가자. 방금 한 결정이나 말을 바꿀 때.
I didn't mean it like that.
그런 뜻으로 한 말은 아니었어. 상대가 오해했을 때 해명하며 바로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