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충고할 때 쓰는 영어
- You should 제안하기
- If I were you 가정 조언
- Have you tried 방법 권하기
친구가 고민을 털어놓거나 동료가 뭔가로 끙끙댈 때, "You should~" 하나만 반복하면 지시하는 것처럼 딱딱하게 들립니다. 원어민은 상대 기분을 살피며 If I were you, Why don't you, Maybe you could 같은 부드러운 표현부터 You'd better처럼 살짝 강한 표현까지 상황에 맞게 골라 써요. 강도만 잘 조절하면 참견이 아니라 진심 어린 조언으로 들립니다. 아래 문장들을 장면과 함께 입에 붙을 때까지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You should just talk to her before it gets worse. 더 커지기 전에 그냥 걔한테 얘기해 봐. — 친구 사이 다툼에 대한 조언. You should는 가장 기본적인 조언, 앞에 just를 붙이면 "그냥 ~해"라며 부담을 덜어줌.
If I were you, I'd get some sleep and deal with it tomorrow. 나 같으면 일단 좀 자고 그건 내일 처리하겠어. — 밤늦게 고민하는 친구에게. If I were you는 "내가 너라면"으로 시작하는 부드러운 조언, 뒤엔 항상 I'd(I would)가 따라옴.
Why don't you just ask for a raise? The worst they can say is no. 그냥 연봉 올려달라고 해보지 그래? 안 된다고 하면 그만이잖아. — 직장·돈 관련 조언. Why don't you는 "~해보지 그래?"로 다그치지 않고 권하는 톤.
Have you tried turning it off and on again? 껐다 켜보는 건 해봤어? — 기기 문제로 끙끙대는 사람에게. Have you tried ~ing는 "~는 해봤어?"로 방법을 권하는 표현, 상대가 이미 해봤을 수도 있음을 배려하는 뉘앙스.
Maybe you could take a day off and just rest. 하루 휴가 내고 그냥 좀 쉬는 것도 방법이야. — 지쳐 보이는 동료에게. Maybe you could는 "어쩌면 ~하는 것도"로 가장 부드럽게 던지는 제안, 강요 느낌이 전혀 없음.
You might want to double-check that before you send it. 그거 보내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을 거야. — 실수할까 봐 짚어줄 때. You might want to는 정중하고 조심스러운 조언, 직장에서 특히 자주 씀.
Honestly, I'd sleep on it if I were you. 솔직히 나라면 하룻밤 자면서 생각해보겠어. — 큰 결정을 앞둔 친구에게. sleep on it은 "하룻밤 자며 신중히 생각하다", if I were you를 문장 뒤에 붙이는 어순도 자연스러움.
It might be worth talking to a doctor about it. 그거 병원 가서 상담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에게. It might be worth ~ing는 "~해볼 만하다"로 부담 없이 권하는 표현.
What I'd do is save up first and decide later. 나라면 일단 돈부터 모으고 나중에 정하겠어. — 큰돈 쓸지 고민하는 친구에게. What I'd do is ~는 "내가 할 것 같은 건 ~"으로 자기 방식을 앞세워, 강요보다 참고용으로 조언.
You'd better get that checked out soon. 그거 빨리 검사받아 보는 게 좋을걸. — 건강·안전 관련 강한 조언. You'd better는 "안 그러면 큰일 나"라는 경고성 뉘앙스가 살짝 있어 조금 더 셈.
Take it from me, don't lend money to friends. 내 말 믿어, 친구한테 돈 빌려주는 거 아니야. —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 Take it from me는 "내 경험상 하는 말인데"로 자기 경험을 근거로 강조.
You could always ask your boss for more time. 정 안 되면 상사한테 시간 좀 더 달라고 하면 되잖아. — 마감에 쫓기는 동료에게. You could always는 "정 그러면 ~하는 방법도 있어"로 대안을 살짝 얹어주는 표현.
If I were in your shoes, I'd probably just apologize first. 내가 네 입장이면 아마 그냥 내가 먼저 사과할 것 같아. — 다툰 뒤 화해를 권할 때. If I were in your shoes는 "내가 네 입장이라면"으로 If I were you와 같은 뜻이지만 공감을 더 강조함.
Don't beat yourself up over it, it happens to everyone. 너무 자책하지 마, 누구나 그래. — 실수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Don't beat yourself up은 "자책하지 마"라는 위로 겸 조언, 대화에서 매우 자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