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노 — \"진짜 열받네, 더는 못 참아\"
- That really ticks me off.
- I've had it.
- That's the last straw.
- Calm down.
친구에게 투덜대며 하소연하거나 서비스에 항의하는 것과 달리, 여기서는 "나 지금 화났어"를 상대 앞에서 직접 드러내는 상황이 핵심이다. 살짝 거슬리는 짜증부터 부글부글 끓는 분노, 상대와 정면으로 맞붙는 순간, 그리고 격해진 감정을 가라앉히는 말까지 강도 순으로 모았다. 감정이 실린 표현이라 억양과 끊어 읽기가 특히 중요하니 소리 내서 연습해 두자.
That's really annoying. 그거 진짜 짜증 나. 가장 가벼운 짜증, 사람보다 상황에 대해.
You're getting on my nerves. 너 자꾸 내 신경 건드린다. 상대의 반복되는 행동이 슬슬 거슬릴 때.
Stop pushing my buttons. 그만 좀 건드려. 일부러 화를 돋우는 상대에게, 반쯤 경고조.
That really ticks me off. 그거 진짜 열받게 하네. 짜증에서 화로 넘어가는 중간 강도.
I'm so fed up with this. 이거 진짜 지긋지긋해. 참을 만큼 참았다는 뉘앙스.
I'm at the end of my rope. 이제 한계야, 더는 못 버텨. 인내심이 바닥났을 때 자주 쓰는 관용구.
This is driving me crazy. 이것 때문에 미치겠어. 뭔가가 계속 나를 못 견디게 할 때.
I've had it up to here. 아주 여기까지 찼어, 더는 못 참아. 손으로 목 높이를 가리키며 말하기도.
I've had it. 됐어, 더는 안 해. 짧고 단호하게 참는 걸 끝내는 선언.
That's the last straw.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야. 참아온 것에 결정타가 더해졌을 때.
I'm absolutely furious. 나 지금 완전 열받았어. 대놓고 강한 분노를 인정하는 표현.
I'm livid. 나 지금 진짜 뚜껑 열렸어. furious보다 더 격한, 부들부들 떠는 수준.
Who do you think you are? 네가 뭔데 그래? 상대의 무례함에 정면으로 맞붙을 때.
You had no right to do that. 너 그럴 자격 없었어. 상대가 선을 넘었음을 따질 때.
Don't you dare talk to me like that. 감히 나한테 그렇게 말하지 마. 강하게 선을 긋는 경고성 대응.
Calm down. 진정해. 흥분한 상대를 가라앉히는 기본 표현, 톤 주의.
Take a deep breath. 심호흡 한번 해. calm down보다 부드럽게 진정시킬 때.
Let's not blow this out of proportion. 이거 너무 크게 만들지 말자. 상황이 과열되는 걸 막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