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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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 🕐 4분 읽기

돌려 말하기 — 단어가 생각 안 날 때

[기초회화설명하기]
📌 한눈에 요약
  • 단어 막혔을 때 설명으로 넘기기
  • what's it called·the thing that로 우회
  • 원어민도 매일 쓰는 자연스러운 기술

대화 중 단어가 안 떠오를 때 침묵하거나 "어... 어..."로 멈추면 흐름이 끊긴다. 진짜 회화력은 단어를 몰라도 설명으로 넘겨서 대화를 이어가는 능력이다. 원어민도 단어가 막히면 늘 이렇게 돌려 말한다. 아래 표현들을 통째로 외워두면 어떤 단어가 막혀도 당황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그거 뭐라고 하지... 와인 딸 때 쓰는 거? — 단어가 막힐 때 "the thing you use to ~"로 기능을 설명하며 우회하는 가장 기본 패턴.

단어를 까먹었는데, 커피용 작은 숟가락 같은 거야. — "I forgot the word, but it's like ~"로 솔직하게 인정하고 바로 설명으로 넘어감.

가방 비슷한 건데, 등에 메는 거야. — "it's kind of like A, but B"로 비슷한 것에 차이점만 붙여 설명.

진짜 피곤한데 잠이 안 오는 거 알지? 그 느낌. — "you know when ~?"로 상황을 통째로 그려서 개념을 전달.

빵에 발라 먹는 건데, 좀 달아. — "the stuff you put on ~"로 물질/재료를 기능으로 설명 (잼을 떠올리게).

그거 뭐라고 부르지... 시간 알려주는 거? — "the one that ~"로 특징을 걸어 우회 (시계).

옷을 빨아 주는 기계야. — "a machine that ~"로 정의하듯 설명. 사물 이름이 막힐 때 만능.

그러니까 책 빌리러 가는 그곳 말이야. — "the place where you ~"로 장소를 기능으로 설명 (도서관).

그거 있잖아, 뭐시기, 종이 자르는 거. — "whatchamacallit"은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구어체 "거시기". 가볍게 던지고 넘어감.

이 고쳐 주는 사람, 그 단어가 뭐더라? — "the person who ~"로 직업/사람을 하는 일로 설명 (치과의사).

우산 비슷한 건데 더 크고, 해변용이야. — "like A but B, for C"로 비슷한 물건에 용도까지 붙여 좁혀 감.

있잖아, 음료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거. — "the thing that ~"로 핵심 기능만 딱 집어 설명 (냉장고/아이스박스).

뭐라고 하더라... 누가 허락 없이 돈 가져가는 거? — "how do you say... when ~?"로 상대에게 단어를 되묻듯 상황을 설명.

둥글고, 발로 차고, 축구할 때 쓰는 거야. — 모양 + 동작 + 용도를 나열해 그림을 그려 줌 (공).

단어가 혀끝에서 맴도는데... 과일 종류인데, 노랗고 길어. — "on the tip of my tongue"으로 시간을 벌고 특징으로 좁혀 감 (바나나).

미안, 영어 단어를 모르겠는데, 바닥 청소할 때 쓰는 거야. —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고 "used for ~ing"로 용도를 설명하면 상대가 대신 단어를 알려 주기도 함.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