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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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 🕐 2분 읽기

갈게? 아마? 확답 정도로 대답하기

[기초실전회화]
📌 한눈에 요약
  • I'm in.
  • I'll try to make it.
  • Can I take a rain check?

친구가 모임이나 술자리에 부를 때, 우리는 상황에 따라 확답의 정도를 다르게 말합니다. 무조건 간다, 아마 갈 것 같다, 노력은 해볼게, 이번엔 못 가겠다까지 그 온도를 영어로도 구분해서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아래 표현을 상황을 떠올리며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I'm in. 나 낄게. — 초대에 가장 확실하게 참석하겠다는 대답. 짧고 자신 있게.

Count me in. 나도 끼워줘. — I'm in과 같은 뜻. 인원에 나를 넣어달라는 느낌.

I'm down. 나 완전 좋아, 갈래. — 젊은 층이 많이 쓰는 캐주얼한 확답. I'm down for it도 자주 씁니다.

Yeah, I'm so there. 당연히 가지. — 신나서 꼭 가겠다고 할 때. 기대된다는 뉘앙스가 들어갑니다.

Put me down for two. 두 명으로 적어줘. — 참석 인원을 명단에 올려달라고 할 때. 회비나 예약 상황에서 유용.

I'll try to make it. 가보도록 노력해볼게. — 확답은 아니지만 갈 의향은 있음. 가장 무난한 애매한 대답.

I'll see if I can swing it. 어떻게 시간 낼 수 있는지 볼게. — 일정을 조율해보겠다는 뜻. swing it은 어떻게든 해낸다는 구어.

I'll see. 좀 보고. — 아직 모르겠다는 미지근한 대답. 확답 회피용.

No promises, but I'll try. 장담은 못 하는데 해볼게. — 기대는 하지 말라는 안전장치를 깔면서 여지를 남기는 표현.

Tentatively yes. 일단은 간다고 해둘게. — 잠정적으로 참석. 바뀔 수 있음을 은근히 표시.

Can I let you know tomorrow? 내일 알려줘도 될까? — 지금은 확답이 어려워 답을 미룰 때. 정중하고 자연스럽습니다.

Can I take a rain check? 다음 기회로 미뤄도 될까? — 이번엔 못 가지만 다음엔 꼭 가겠다는 정중한 거절. 아주 흔한 표현.

I'll have to pass this time. 이번엔 패스할게. — 거절이지만 부드럽게. this time을 붙이면 다음은 열려있다는 느낌.

I don't think I can make it. 못 갈 것 같아. — 완곡한 불참. 딱 잘라 안 간다는 것보단 부드럽습니다.

I'm not gonna make it. 나 못 갈 것 같아. — 확실히 못 간다는 대답. 캐주얼한 구어체.

Sorry, I've got other plans. 미안, 다른 선약이 있어. — 이유를 붙인 정중한 거절. 상대 기분을 덜 상하게 합니다.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