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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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 🕐 2분 읽기

정할게, 아니 바꿀래: 결정과 번복의 기술

[기초실전회화]
📌 한눈에 요약
  • I think I'll go with the pasta.
  • On second thought, let me change that.
  • Let me sleep on it and get back to you.

메뉴를 고르든 여행 날짜를 잡든, 우리는 정했다가도 마음이 바뀌고 다시 고민합니다. 확정, 번복, 보류, 망설임까지 그 미묘한 온도를 영어로도 구분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래 표현을 상황을 떠올리며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I've decided to take the job. 그 일 맡기로 결정했어. — I've decided to ~는 고민 끝에 확정했다고 알릴 때.

I think I'll go with the pasta. 파스타로 할래요. —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때 가장 자연스러운 말. go with가 핵심.

Let's just go with it. 그냥 그걸로 가자. — 더 따지지 말고 정하자고 밀어붙일 때. 결정을 매듭짓는 느낌.

On second thought, let me get the salad instead.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샐러드로 할게요. — on second thought는 방금 한 말을 번복할 때.

Actually, let me change that. 아, 그거 바꿀게요. — 방금 주문이나 말한 걸 정정할 때. actually로 부드럽게 시작.

I changed my mind. 나 마음 바꿨어. — 결정을 뒤집었다고 담백하게 알리는 기본 표현.

You know what, let's do the other one. 있잖아, 그냥 다른 걸로 하자. — 생각을 바꿔 다른 안을 제안할 때. 캐주얼한 전환.

Let me sleep on it. 하룻밤 자면서 생각해볼게. — 바로 정하지 않고 하루 두고 고민하겠다는 말.

I'll think about it. 좀 생각해볼게요. — 즉답을 피하고 시간을 두겠다는 말. 정중한 보류.

Let me get back to you on that. 그건 좀 있다 다시 알려줄게요. — 지금 결정 못 하니 나중에 답하겠다고 할 때.

Never mind, forget it. 아니에요, 됐어요. — 방금 한 말이나 요청을 취소할 때. never mind는 신경 쓰지 말라는 뜻.

I'm still on the fence about it. 아직 마음을 못 정했어. — on the fence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걸쳐 있는 상태.

I can't make up my mind. 도무지 결정을 못 하겠어. — 선택지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할 때.

Honestly, whatever works for you. 솔직히 너 편한 대로 해. — 상대에게 결정을 맡길 때. whatever works는 아무거나 괜찮다는 뜻.

I'm having second thoughts about this. 이거 좀 다시 고민되네. — 정해놓고도 마음에 걸려 재고할 때. 후회 섞인 망설임.

Can I let you know tomorrow? 내일 알려드려도 될까요? — 결정을 하루 미뤄도 되는지 정중히 물을 때.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