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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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 🕐 3분 읽기

당황·창피: 쥐구멍에 숨고 싶을 때 뭐라고 하지

기초창피감정리액션
📌 한눈에 요약
  • This is so embarrassing. / 완전 창피해.
  • I want to crawl under a rock. / 쥐구멍에 숨고 싶어.
  • That's so cringe. / 완전 오글거린다.

이름을 틀리게 부르거나, 넘어지거나, 할 말을 잘못해서 얼굴이 화끈거리는 순간이 있다. 가벼운 민망함부터 쥐구멍에 숨고 싶은 극심한 창피, 그리고 옆 사람이 저지른 흑역사를 대신 민망해하는 상황까지 모두 다룬다. 강도가 약한 것부터 센 순서로 정리했으니 상황에 맞게 골라 쓰면 된다.

Well, this is awkward. "이거 참 어색하네." 분위기가 뻘쭘해졌을 때 툭 던지는 가벼운 말. 어색한 침묵이나 애매한 상황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넘길 때 쓴다.

This is so embarrassing. "이거 완전 창피하다." 가장 기본적인 창피 표현. 상황 자체가 민망할 때 so를 넣어 강도를 올린다.

I'm so embarrassed. "나 진짜 창피해." 내 감정을 직접 말하는 버전. embarrassing은 상황, embarrassed는 내 기분이라는 차이를 기억하면 좋다.

How embarrassing. "아 민망해라." 혼잣말처럼 짧게 내뱉는 리액션. 내 일에도, 방금 본 남의 일에도 둘 다 쓸 수 있다.

My face is turning red. "얼굴이 빨개지고 있어." 창피해서 얼굴이 달아오르는 걸 그대로 묘사. 실제로 상기된 상황에서 자연스럽다.

My cheeks are burning. "볼이 화끈거려." 얼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강조한 표현. turning red보다 좀 더 감각적이다.

I'm blushing. "나 얼굴 빨개졌어." 부끄러움이나 칭찬에 얼굴 붉힐 때 모두 쓴다. 꼭 나쁜 창피만이 아니라 수줍은 상황에도 어울린다.

I made a fool of myself. "나 완전 바보짓 했어." 사람들 앞에서 망신당했을 때. 지나고 나서 후회 섞어 말하기 좋은 표현이다.

I could die of embarrassment.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 과장해서 민망함의 강도를 표현. 실제로 죽는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괴롭다는 뜻.

I want to crawl under a rock.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어." 영어권에서 자주 쓰는 관용 표현. 돌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싶다는, 우리 쥐구멍과 똑같은 느낌이다.

I want to disappear. "그냥 사라지고 싶어." 그 자리에서 증발하고 싶을 만큼 창피할 때. crawl under a rock보다 간결하게 쓴다.

I'm mortified. "쥐구멍 찾고 싶을 만큼 창피해." mortified는 극심한 창피를 뜻하는 센 단어. embarrassed로 모자랄 때 쓴다.

I'll never live this down. "이거 평생 놀림거리 될 거야." 사람들이 두고두고 놀려서 잊히지 않을 거라는 뜻. 흑역사 확정일 때 딱 맞는 표현.

That's so cringe. "완전 오글거린다." 남의 민망한 언행을 보고 쓰는 요즘 표현. cringey라고도 한다.

I'm getting secondhand embarrassment. "내가 다 민망하다." 남이 저지른 창피한 일을 내가 대신 민망해하는 상황. 요즘 대화에서 아주 흔하게 쓴다.

Let's never speak of this again. "이 얘긴 다시 꺼내지 말자." 민망한 일을 서로 묻어두자고 할 때. 반쯤 농담으로 분위기 정리할 때 좋다.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