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지침 — \"완전 녹초야\"
- "I'm beat" is your everyday tired.
- Push it further with "wiped out" or "running on empty".
- "Burnt out" is the deep long-term one.
- And "get some rest" is how you say it back.
야근하고 집에 왔는데 몸이 천근만근일 때, 하루 종일 애 보다가 방전됐을 때, 우리는 그냥 "아 피곤해"만 반복하죠. 영어도 똑같이 "I'm tired" 하나로 버티기 쉽지만, 원어민은 피곤의 강도에 따라 문장을 바꿉니다. 가볍게 지친 상태부터 완전히 번아웃까지, 톤별로 익혀두면 진짜 지쳤을 때 말이 바로 나옵니다.
I'm beat. 완전 지쳤어. 가장 흔한 캐주얼 표현. 퇴근하고 소파에 앉으며 툭 던지듯 쓰기 좋아요.
I'm exhausted. 너무 피곤해. "beat"보다 살짝 격식 있고 무난한 표준 표현. 어디서든 안전하게 씁니다.
I'm wiped out. 완전 녹초야. 에너지가 싹 빠진 느낌. 그냥 "I'm wiped."라고 짧게도 많이 써요.
I'm completely drained. 진 다 빠졌어. 몸도 마음도 텅 빈 느낌. 감정 소모까지 포함될 때 특히 잘 어울립니다.
I'm running on empty. 방전 직전이야. 연료 게이지가 바닥난 이미지. 억지로 버티는 중이라는 뉘앙스가 있어요.
I'm running on fumes. 연료 찌꺼기로 버티는 중이야. "running on empty"보다 더 극단적. 커피 힘으로 겨우 굴러가는 느낌.
I could sleep for a week. 일주일은 자고 싶어. 얼마나 피곤한지 과장해서 표현. 주말 앞두고 흔히 씁니다.
I'm dead on my feet. 서서도 졸 지경이야. 서 있기도 힘들 만큼 지친 상태. 밤샘이나 장시간 근무 뒤에 딱이에요.
I can barely keep my eyes open. 눈도 못 뜨겠어. 졸음이 쏟아지는 상태를 그대로 묘사. 회의나 늦은 밤에 자주 나오는 말.
I just want to crash. 그냥 뻗고 싶어. "crash"는 쓰러지듯 자버리는 것. "I need to crash."도 똑같이 씁니다.
I'm so worn out. 완전 지쳐 나가떨어졌어. 오래 반복된 피로로 닳아버린 느낌. 육아나 반복 업무 뒤에 잘 맞아요.
I'm burnt out. 번아웃 왔어. 단순 피곤이 아니라 장기간 소진된 상태. 일·공부에 완전히 질렸을 때 씁니다.
I don't have any energy left. 남은 기운이 하나도 없어. 진짜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솔직한 고백. 담백하고 자주 쓰여요.
You look exhausted. 너 완전 피곤해 보인다. 지친 상대에게 건네는 반응. 걱정 섞인 인사처럼 쓰기 좋아요.
Get some rest. 좀 쉬어. 피곤하다는 사람에게 해주는 대표적인 대답. "You should get some rest."로도 자주 씁니다.
Long day, huh? 힘든 하루였지? 지쳐 보이는 상대에게 공감하며 말 걸 때. 가볍고 따뜻한 리액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