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you again\"은 그만: 원어민처럼 대화 끝내고 헤어지기
- I should get going.
- It was great seeing you.
- Take care, talk soon.
대화를 끝내는 순간이 사실 제일 어색합니다. Goodbye. See you again. 같은 문장은 원어민에게 딱딱하게 들려요. 실제로는 "이제 슬슬 가봐야겠다"는 신호를 부드럽게 주고, 헤어질 때 짧고 따뜻한 인사를 던집니다. 상황별로 그대로 입에 붙는 덩어리 표현을 모았습니다.
이제 슬슬 가봐야 할 때 (자리 뜨는 신호)
I should get going.
— 이제 가봐야겠어요. / 가장 무난하고 자주 쓰는 마무리 신호. "should"가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I gotta run.
— 나 이제 가야 해. / 바쁘게 서둘러 가야 할 때. 캐주얼하고 친구 사이에 딱.
I'd better head out.
— 이제 나가봐야겠다. / "head out"은 자리를 뜬다는 뜻. 파티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I don't want to keep you.
— 붙잡고 있으면 안 되겠네요. / 상대가 바빠 보일 때 배려하며 대화를 끝내는 표현.
I'll let you go.
— 이제 그만 붙잡을게요. / 통화나 대화를 마무리할 때. 상대를 배려하는 뉘앙스.
만나서 반가웠다고 마무리하기
It was great seeing you.
—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 이미 아는 사이와 헤어질 때. 처음 만난 사람에겐 "meeting you"를 씁니다.
It was so nice to catch up.
— 이렇게 얘기 나눠서 좋았어요. / 오랜만에 만나 근황을 나눈 뒤에.
We should do this again.
— 우리 또 이러자. / 즐거웠으니 다음을 기약하는 표현. 사교적 마무리로 최고.
Let's catch up soon.
— 조만간 또 봐요. / 구체적이지 않아도 다음 만남을 열어두는 인사.
짧고 따뜻한 작별 인사
Take care.
— 잘 지내요. / 어디서나 통하는 만능 작별 인사. 짧고 따뜻합니다.
Talk soon.
— 곧 또 얘기하자. / 통화나 채팅을 끝낼 때 특히 자주.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
Have a good one.
— 좋은 하루 보내요. / "Have a good day"의 캐주얼 버전. 시간대 상관없이 씁니다.
Say hi to Mike for me.
— 마이크에게 안부 전해줘요. / 공통 지인이 있을 때. 이름 자리에 아무나 넣으면 됩니다.
Get home safe.
— 조심히 들어가요. / 밤늦게 헤어질 때. 상대를 챙기는 따뜻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