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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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 🕐 2분 읽기

세관에서 안 얼어붙는 법: 신고할 것 있냐 물었을 때

[여행실전회화]
📌 한눈에 요약
  • Anything to declare?
  • Nothing to declare.
  • It's just for personal use.
📑 목차
  1. 세관원이 묻는 말
  2. 내가 신고하고 설명하는 말
  3. 애매할 때 되묻는 말

입국심사(passport control)를 통과했다고 끝이 아니라, 세관(customs) 검사대가 한 번 더 기다립니다. 여기서는 짐 안에 뭐가 있는지, 신고할 물품이 있는지를 묻습니다. 겁먹을 필요 없이, 세관원이 던지는 몇 가지 질문과 그에 맞는 짧은 대답만 알아두면 됩니다.

세관원이 묻는 말

— 신고할 것 있으세요? / 세관에서 가장 먼저 듣는 말. 짧게 이렇게만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 오늘 신고하실 물건 있으신가요? / 위 문장의 조금 더 정중한 버전.

— 이 가방 안에 뭐가 들었죠? / 특정 가방을 콕 집어 물을 때.

— 가방 좀 열어 주시겠어요? / 검사하겠다는 신호. 당황 말고 그냥 열면 된다.

— 음식이나 식물 가지고 계세요? / 검역 때문에 자주 묻는 질문.

— 이거 얼마 주고 사셨어요? / 면세 한도(duty-free limit)를 넘는지 확인하려는 것.

내가 신고하고 설명하는 말

— 신고할 거 없어요. / 문법 따질 것 없이 이 두 단어면 충분하다.

— 아니요, 신고할 것 없습니다. / 질문에 바로 이어 붙이는 자연스러운 대답.

— 그냥 기념품이에요. / just를 넣으면 별거 아니라는 뉘앙스가 산다.

— 가족에게 줄 선물이에요. / 선물이라고 밝힐 때.

— 그냥 개인적으로 쓸 거예요. / 판매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

— 면세 한도 안이에요. / within the limit이 핵심 표현.

— 개인용으로 약을 좀 가지고 있어요. / 약이 있을 때 미리 이렇게 말해두면 깔끔하다.

— 음식이 좀 있는데, 그냥 과자예요. / 애매하면 뭉개지 말고 구체적으로 밝히는 게 안전하다.

애매할 때 되묻는 말

— 이거 신고해야 하나요? / 신고 대상인지 헷갈릴 때 먼저 물어보는 게 제일 안전하다.

— 이거 한도를 넘나요? / 금액이나 수량이 걸리는지 확인할 때.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