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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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 🕐 2분 읽기

말문 — 재촉·서두르기

[기초재촉회화]
📌 한눈에 요약
  • 서두르라고 재촉하기
  • 늦었다고 알리기
  • 속도 올리라고 밀어붙이기
  • 급할 것 없다고 안심시키기

약속 시간이 다 됐는데 상대가 꾸물거릴 때, 혹은 내가 늦어서 발을 동동 구를 때 쓰는 말들이에요. 반대로 급할 것 없으니 천천히 하라고 안심시키는 표현도 같이 담았어요. 상황에 딱 맞게 골라 쓰면 회화가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Hurry up, we're gonna be late. 서둘러, 우리 늦겠어. 가장 기본이자 제일 자주 쓰는 재촉 표현. "we're gonna be late"를 붙이면 이유까지 자연스럽게 전달돼요.

Come on, we gotta go. 자 어서, 우리 가야 해. 재촉할 때 문장 앞에 "Come on"을 붙이면 "얼른, 좀"의 느낌이 살아요. 가장 입에 붙는 구어체.

Let's get going. 이제 출발하자 / 슬슬 움직이자. 자리를 뜨거나 일을 시작할 때 부드럽게 재촉하는 말. 강압적이지 않아 어디서든 무난해요.

Let's get a move on. 서둘러 움직이자. "get going"보다 조금 더 재촉하는 뉘앙스. 시간이 촉박할 때 딱이에요.

We're running behind. 우리 (일정보다) 늦어지고 있어. 예정된 시간표보다 뒤처졌다는 뜻. 회의나 스케줄 상황에서 특히 자주 나와요.

We're running late. 우리 늦고 있어. 약속·도착 시간에 못 맞출 것 같을 때. "running behind"가 일정 지연이라면 이건 순수하게 '늦음'에 초점.

There's no time to lose. 지체할 시간이 없어 / 서둘러야 해. 상황이 급박할 때 쓰는 살짝 극적인 표현.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 잘 어울려요.

We gotta move. 우리 움직여야 해 / 빨리 가야 해. 짧고 강하게 재촉하는 말. 급한 상황에서 던지듯 쓰기 좋아요.

Pick up the pace. 속도 좀 내 / 페이스 올려. 걷거나 일하는 속도가 느릴 때. 운동, 업무 등 실제 '속도'를 올리라고 할 때 자연스러워요.

Quit dragging your feet. 꾸물거리지 좀 마 / 미적대지 마. 상대가 일부러 늑장 부린다고 느낄 때 쓰는 핀잔 섞인 표현. 친한 사이에서.

Chop chop! 빨리빨리! / 얼른얼른! 손뼉 치듯 재촉하는 가벼운 표현. 장난스럽고 친근한 톤이라 상황을 봐가며 쓰세요.

Any day now. 아직 멀었어? /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상대가 너무 오래 끌 때 비꼬듯 재촉하는 말. 유머러스한 압박 뉘앙스예요.

Step on it. (차) 밟아 / 속도 좀 내. 원래 운전할 때 액셀 밟으라는 말인데, 일반적으로 '서둘러 달라'는 뜻으로도 써요.

No rush, take your time. 급할 거 없어, 천천히 해. 재촉의 반대. 상대를 안심시킬 때 세트로 자주 붙여 쓰는 표현이에요.

We've got plenty of time. 우리 시간 넉넉해. 서두를 필요 없다고 여유를 줄 때. "plenty of"가 '충분히 많은'이라 안심시키는 느낌이 확실해요.

Relax, we're not in a hurry. 진정해, 우리 급한 거 아니야. 상대가 괜히 조급해할 때 달래주는 말. "in a hurry"는 '급한 상태'를 뜻하는 필수 숙어.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