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서 꽃 주문하기 — At the Florist
- 상황에 맞는 꽃 고르기
- 예산·배달·카드 메시지 요청
- 꽃집에서 바로 쓰는 통문장
생일 선물, 기념일, 문상까지 꽃 살 일은 생각보다 자주 생긴다. 꽃 이름을 몰라도 상황과 분위기만 말하면 점원이 알아서 골라준다. 들어가서 상황 설명하고, 추천받고, 예산 말하고, 배달·카드까지 부탁하는 흐름을 통문장으로 익혀두자.
I'm looking for something for my mom's birthday. 엄마 생일 선물로 뭔가 찾고 있어요. 꽃집 들어가서 첫마디로 상황부터 던지는 표현. something이 꽃 이름 몰라도 다 커버해준다.
I'm not really sure what I want, honestly. 솔직히 뭘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막막할 때 점원한테 대놓고 도움 요청하는 자연스러운 말. honestly가 부담 덜어준다.
What would you recommend for an anniversary? 기념일에는 뭐가 좋을까요? 상황만 바꿔서 어디든 쓰는 추천 요청 패턴. birthday, funeral 등으로 갈아끼우면 된다.
What's in season right now? 지금 제철 꽃은 뭐예요? 뭘 골라야 할지 모를 때 던지기 좋은 질문. 제철 꽃이 보통 싱싱하고 저렴하다.
Something bright and cheerful, nothing too flashy. 너무 화려하진 않게, 밝고 산뜻한 걸로요. 원하는 분위기를 형용사로 콕 집어주는 표현. nothing too ~ 로 선은 긋는다.
It's for a funeral, so something tasteful. 장례식에 쓸 거라 좀 차분한 걸로요. 문상용 꽃 고를 때 쓰는 표현. tasteful은 '과하지 않고 격에 맞는' 느낌.
Can you make it into a bouquet? 꽃다발로 만들어 주실 수 있어요? 낱개 꽃을 다발로 묶어달라고 할 때. wrap it up으로도 통한다.
I'd like a dozen roses, please. 장미 열두 송이 주세요. 개수 정해서 주문할 때. a dozen은 12개, half a dozen은 6개.
I'm on a bit of a budget. 예산이 좀 빠듯해요. 비싼 거 권하기 전에 미리 선 긋는 표현. a bit of a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How much would that run me? 그거 얼마 정도 하나요? 가격 물어보는 아주 자연스러운 구어. run someone은 '(비용이) ~들다'.
Can you deliver it by Friday? 금요일까지 배달 가능해요? 배달 날짜 딱 정해서 묻는 표현. by는 '~까지는'이라 마감 느낌.
Can you add a card with it? 카드도 같이 넣어 주실 수 있어요? 꽃에 메시지 카드 부탁할 때. with it이 '함께'를 자연스럽게 붙여준다.
I'm not sure what to write. Any ideas? 뭐라고 쓸지 모르겠어요. 좋은 말 있을까요? 카드 문구 막힐 때 점원한테 조언 구하는 표현.
How long will these last? 이거 얼마나 가요? 꽃 수명 물어볼 때. last는 '지속되다', 오래 버티냐는 뜻.
How do I keep them fresh? 어떻게 하면 오래 싱싱하게 둘 수 있어요? 관리법 물어보는 표현. keep them fresh가 딱 '싱싱하게 유지'.
Do you have anything already made up? 이미 만들어 둔 거 있어요? 바로 사 갈 완성 꽃다발 찾을 때. made up은 '미리 만들어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