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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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 🕐 3분 읽기

말문 — 여행지 ATM·카드 결제 문제

[여행ATM카드회화]
📌 한눈에 요약
  • 카드가 안 먹힐 때 한 마디
  • ATM 수수료·한도 물어보기
  • 다시 시도해달라 부탁
  • 은행에 전화해야 할 때

해외여행에서 현금을 뽑거나 카드로 결제할 때 은근히 자주 막힙니다. 기계가 카드를 삼키거나, 결제가 거절되거나, PIN을 잘못 누르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죠. 아래 표현들을 입에 붙여두면 당황하지 않고 바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The ATM ate my card. ATM이 내 카드를 안 뱉고 삼켜버렸을 때. "ate my card"가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딱 그 표현입니다. 은행 직원이나 옆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때 바로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My card got declined. 카드 결제가 거절됐을 때 가장 기본. "declined"는 거절됐다는 뜻으로, 계산대에서 점원이 알려주기도 하고 내가 상황 설명할 때도 씁니다.

Do you take foreign cards? 결제 전에 미리 확인할 때. 작은 가게나 노점에서 해외 카드가 되는지 물어보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Is there a withdrawal fee? ATM에서 인출할 때 수수료가 붙는지 묻는 말. 화면에 안내가 없을 때 직원에게 확인하기 좋습니다.

What's the daily withdrawal limit? 하루에 뽑을 수 있는 한도를 물을 때. 큰 금액이 필요할 때 미리 확인해두면 낭패를 막습니다.

Should I choose checking or savings? 미국식 ATM은 계좌 종류(checking/savings)를 고르라고 합니다. 헷갈릴 때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보통 해외 카드는 checking으로 하면 무난합니다.

It's asking for a PIN I don't recognize. 평소 안 쓰던 PIN을 요구할 때. "don't recognize"는 "내가 아는 게 아니다"라는 뉘앙스로, 뭔가 잘못됐다고 알릴 때 씁니다.

I think I entered the wrong PIN. 비밀번호를 잘못 눌렀을 때. "I think"을 붙이면 부드럽게 상황을 인정하는 느낌이 됩니다.

Can you try running it again? 계산대에서 카드가 한 번 안 될 때 다시 긁어달라고 부탁하는 말. "run it"이 카드를 결제 단말기에 통과시킨다는 구어 표현입니다.

Do you want to try another card? 점원이 나에게 다른 카드를 써보겠냐고 물을 때 자주 듣는 말. 반대로 내가 "Let me try another card."라고 답할 수도 있습니다.

Can I just tap instead? 칩이나 긁는 게 안 될 때 비접촉(컨택리스)으로 하면 되냐고 묻는 말. "tap"이 카드를 갖다 대는 결제를 뜻합니다.

The machine is out of cash. ATM에 현금이 없을 때. "out of cash"는 현금이 다 떨어졌다는 뜻으로, 다른 기계를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Which ATM doesn't charge a fee? 수수료 없는 ATM이 어디냐고 물을 때. 호텔 직원이나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There's a foreign transaction fee, right?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는 게 맞는지 확인하는 말. "right?"을 붙여 상대의 확인을 구하는 자연스러운 어조입니다.

My card's blocked. I need to call my bank. 결제가 계속 막혀서 카드가 정지된 것 같을 때. 보안상 은행이 막아둔 경우가 많아, 은행에 전화해야 한다고 알리는 표현입니다.

Is there a fee for using this ATM? 이 ATM을 쓰면 별도 수수료가 있는지 콕 집어 물을 때. 인출 전에 확인해서 불필요한 비용을 피하세요.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