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 연음 — 아는 단어가 안 들리는 이유
📌 한눈에 요약
- 아는 단어가 안 들리는 건 단어끼리 붙어서 한 덩어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 단어별로 듣지 말고 덩어리째 외우세요
- 내가 그렇게 발음할 수 있어야 들립니다
📑 목차
리스닝의 진짜 벽은 여기입니다. What are you doing?은 단어 4개지만 실제로는 "와러유두잉" 한 덩어리로 나옵니다. 단어를 하나씩 찾으려 하면 영원히 안 들려요.
훈련법: ▶로 듣고 → 🐢로 확인 → 소리를 그대로 흉내내서 따라 말하기. 내 입이 그 소리를 만들 수 있으면 귀가 알아듣기 시작합니다.
What 계열 (제일 자주 나옴)
- 뭐 해요? ("와러유두잉")
What are you doing? - 뭐 원해요? ("와두유원")
What do you want? - 어떻게 생각해요? ("와두유씽")
What do you think? - 뭐라고 했어요? ("왓디쥬쎄이")
What did you say? - 뭐예요? ("와리싯")
What is it? - 당신은요? ("와라바우츄")
What about you? - 뭐해? ("왓썹")
What's up? - 어떤 종류의? ("왓카이너브")
What kind of?
Do/Did + you (거의 항상 뭉갬)
- 알아요? ("두유노")
Do you know? - 밥 먹었어요? ("디쥬잇")
Did you eat? - 알아들었어요? ("디쥬게릿")
Did you get it? -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돈츄씽쏘")
Don't you think so? - 못 봤어요? ("디든츄씨잇")
Didn't you see it?
Want to / Going to / Got to (축약이 기본)
- 가고 싶어요 ("아이워너고")
I want to go. - 먹으려고요 ("암거너잇")
I'm going to eat. - 가야 해요 ("아브가라고")
I've got to go. - 어디 보자 ("렘미씨")
Let me see. - 잠깐만요 ("김미어쎄컨")
Give me a second. - 어서요 ("커먼")
Come on.
T가 D처럼 들리는 것 (미국식)
- 물 ("와러")
water - 더 나은 ("베러")
better - 작은 ("리를")
little - 파티 ("파리")
party - 30 ("써리")
thirty - 이해하다 ("게릿")
get it - 많은 ("얼라러브")
a lot of
T가 아예 사라지는 것
- 몰라요 ("아이돈노" 또는 "아론노")
I don't know. - 아닌 것 같아요 ("아돈씽쏘")
I don't think so. - 인터뷰 ("이너뷰")
interview - 20 ("트웨니")
twenty - 인터넷 ("이너넷")
internet
앞말 끝 + 뒷말 시작이 붙는 것
- 사과 하나 ("어내플")
an apple - 집어 올리다 ("피키럽")
pick it up - 확인해봐 ("체키라웃")
check it out - 잠깐만 ("홀돈")
hold on - 꺼줘 ("터니롭")
turn it off - 알아내다 ("피겨리라웃")
figure it out
자주 나오는 통째 덩어리
- 어떻게 지내요? ("하우짓고잉")
How's it going? - 반가워요 ("나이스투미츄")
Nice to meet you. - 정말 감사해요 ("땡큐쏘머치")
Thank you so much. - 천만에요 ("나래롤")
Not at all. - 가능한 빨리 ("어쑨어즈파써블")
As soon as possible. - 좀 그렇죠 ("카이너브")
Kind of. - 그런 셈이죠 ("쏘러브")
Sort of. - 이삼일 ("어커플어데이즈")
A couple of days.
핵심
한글 발음 표기는 참고일 뿐입니다. 실제 소리는 그것과도 달라요. 그러니 표기를 외우지 말고 음성을 들으세요. 여기 적은 건 "아, 단어가 이렇게 붙는구나"를 이해하는 용도입니다.
이 덩어리들이 귀에 붙으면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아는 단어가 갑자기 들리기 시작해요.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