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할걸… 후회·아쉬움 영어
- should have로 후회하기
- I wish·if only로 아쉬움 표현
- 실수 인정하고 넘어가기
이미 지나간 일을 두고 "그때 그럴걸", "괜히 그랬어" 하며 후회하거나 아쉬워하는 순간은 대화에서 정말 자주 옵니다. 원어민은 이럴 때 should've, wish, if only 같은 말을 거의 반사적으로 씁니다. 장면을 떠올리며 입에 붙을 때까지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I should've left earlier. 그때 더 일찍 나올걸. — 기차 놓치거나 약속에 늦었을 때. should've는 should have의 축약, 실제 대화에선 거의 항상 이렇게 발음함.
I shouldn't have stayed up so late. 그렇게 늦게까지 안 자는 게 아니었는데. — 밤샘하고 다음 날 후회할 때. shouldn't have = "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미 저지른 일에 대한 후회.
I wish I'd booked ahead. 미리 예약할걸. — 갔더니 자리가 다 찼을 때. I wish I'd = I wish I had,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If only I'd listened to you. 네 말 들을걸 그랬어. — 충고 무시했다가 낭패 봤을 때. if only는 wish보다 감정이 더 진하고 안타까움이 큼.
I could've gotten it way cheaper online. 온라인에서 훨씬 싸게 살 수 있었는데. — 비싸게 산 걸 뒤늦게 알았을 때. could've는 놓친 기회를 아쉬워하는 말. way는 "훨씬"을 강조.
My bad. 아, 내 잘못. — 가벼운 실수를 인정할 때. 친구·동료끼리 캐주얼하게. 진지한 사과 자리엔 안 어울림.
That's on me. 그건 내 책임이야. — 잘못을 스스로 떠안을 때. My bad보다 조금 더 무게 있는 인정.
What was I thinking? 내가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지? — 지금 보면 어이없는 결정을 했을 때 혼잣말처럼.
Lesson learned. 이번에 하나 배웠네. — 실수를 인정하고 넘어갈 때. "다음엔 안 그런다"는 뉘앙스.
Well, live and learn. 뭐, 살면서 배우는 거지. — 실수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넘길 때 쓰는 관용구.
Hindsight is 20/20. 지나고 나면 다 보이는 법이지. — 지금은 뻔해 보여도 그땐 몰랐다는 뜻. 20/20은 완벽한 시력. 위로할 때도, 변명할 때도 씀.
I knew I should've taken the other route. 다른 길로 갈걸, 그럴 줄 알았어. — 안 좋은 예감이 맞았을 때. "I knew it"의 후회 버전, 억울함이 섞임.
I don't regret it, but I'd do a few things differently. 후회는 안 하지만, 몇 가지는 다르게 했을 거야. — 큰 결정을 돌아보며 성숙하게 정리할 때.
Next time I'll know better. 다음엔 안 그럴 거야. — 실수에서 배웠다며 앞을 볼 때 쓰는 긍정적 마무리.
I really wish I hadn't said that. 그 말 진짜 하지 말걸. — 말실수하고 후회할 때. wish I hadn't = "~하지 말았어야 했다". really로 후회 강도를 높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