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쓰는 영어
- 예약·증상 설명하기
- 충치·통증·마취 관련 표현
- 보험·비용·재방문 묻기
치과는 아파서 가는 곳이라 더 긴장되고, 증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엉뚱한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약부터 통증 호소, 마취, 보험·비용, 재방문까지 치과에서 실제로 오가는 표현만 장면 순서대로 모았습니다. 입에 붙을 때까지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I'd like to book a cleaning and a check-up. 스케일링이랑 검진 예약하고 싶어요. — cleaning은 스케일링(치석 제거), check-up은 정기 검진. 전화·접수처에서 여는 말.
I think I've got a cavity. 충치가 생긴 것 같아요. — cavity가 충치. "I've got"은 원어민이 have 대신 흔히 쓰는 구어체.
I've got a toothache. This tooth's been killing me. 이가 아파요, 이 치아가 아파 죽겠어요. — "be killing me"는 "아파 죽겠다"는 과장된 통증 호소. 아픈 이를 가리키며 말할 때.
It really hurts when I bite down. 씹을 때(꽉 깨물 때) 진짜 아파요. — bite down은 위아래 이로 꽉 무는 동작. 통증이 언제 나는지 설명할 때.
It's sensitive when I drink something cold. 찬 걸 마시면 이가 시려요. — sensitive는 시린 느낌. 찬 것·뜨거운 것에 반응하는 시린 이를 표현.
One of my fillings fell out. 때운 게(충전물) 하나 빠졌어요. — filling은 충치 때운 재료(충전물). fell out은 빠져 버렸다는 뜻.
I chipped a tooth. 이가 살짝 깨졌어요. — chip은 모서리가 조금 깨지다. 크게 부러졌으면 I broke a tooth.
My gums bleed when I brush.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요. — gums는 잇몸, brush는 양치하다. 잇몸 질환 증상을 호소할 때.
Do you take my insurance? Are you in-network? 제 보험 되나요? 보험 제휴 병원인가요? — in-network는 보험사와 제휴돼 자기부담이 적은 병원. 미국 치과에서 꼭 확인할 질문.
How much is this going to run me out of pocket? 이거 제 돈으로는 얼마나 나와요? — out of pocket은 보험 적용 후 내가 직접 내는 자기부담금. "run me"는 비용이 든다는 구어.
Can you numb me up first? 먼저 마취부터 해주실 수 있어요? — numb up은 마취해서 감각을 없애다. 시술 전에 마취를 요청할 때.
Do I need a filling or a root canal? 때우면 되나요, 아니면 신경치료 해야 하나요? — filling은 충전(때우기), root canal은 신경치료. 치료 범위를 확인할 때.
How long will the numbness last? 마취는 얼마나 오래가요? — numbness는 마취로 얼얼한 상태. 시술 후 식사·일정을 잡으려 물을 때.
Can you write me something for the pain? 진통제 좀 처방해 주실 수 있어요? — "write (me) something for ~"는 ~약을 처방해 주다. 처방을 부탁하는 관용 표현.
Do I need to come back for a follow-up? 다음에 또 와야 하나요? — follow-up은 경과 확인·후속 진료. 재방문이 필요한지 확인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