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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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 🕐 3분 읽기

드릴: 전화·예약 (얼굴 안 보여서 제일 어려움)

일상드릴전화예약
📌 한눈에 요약
  • 전화는 표정·입모양이 없어서 리스닝 난이도 최상 — 못 알아듣는 게 정상입니다
  • 대신 문장이 정형화돼 있어 준비하면 뚫립니다
  • 이름·숫자는 반드시 철자와 함께 확인하세요
📑 목차
  1. 시작
  2. 예약하기
  3. 상대가 하는 말 (★ 훈련)
  4. 안 들릴 때 (전화 전용)
  5. 철자 불러주기 (필수)
  6. 마지막 확인 (꼭 하세요)

전화 영어가 어려운 건 당연합니다. 표정도, 입모양도, 상황 맥락도 없거든요. 음질까지 나쁘고요. 원어민도 전화는 더 어려워합니다. 못 알아듣는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대신 좋은 소식 — 전화는 문장이 가장 정형화된 곳입니다.

시작

  •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 프런트 맞나요?
  • 예약 건으로 전화드렸어요
  • 혹시 한국어 하시는 분 있나요?
  • 영어를 잘 못해요, 천천히 말씀해 주실래요?

마지막 문장을 먼저 던지세요. 전화에서 이거 하나가 판을 바꿉니다.

예약하기

  • 7시에 2명 자리요
  • 금요일에 자리 있어요?
  • 김으로요
  • 케이 아이 엠 (철자 불러주기)
  • 예약 변경할 수 있을까요?
  • 예약 취소하려고요
  • 취소 수수료 있어요?

상대가 하는 말 (★ 훈련)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확인해볼게요
  • 잠시 대기해도 될까요?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철자 좀 불러주시겠어요?
  • 전화번호 주시겠어요?
  • 그날 밤은 예약이 다 찼어요
  • 대신 8시는 어떠세요?
  • 다 됐습니다
  • 더 필요하신 거 있으세요?
  • 성함을 못 들었어요

안 들릴 때 (전화 전용)

  • 죄송한데 연결이 안 좋아요
  •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 철자 좀 불러주실래요?
  • 제가 다시 확인해볼게요

"연결이 안 좋다"는 만능 핑계입니다. 내 영어 문제가 아니라 전화 문제로 만들면 서로 편해요. 그리고 실제로 전화 음질이 나쁜 것도 사실이고요.

철자 불러주기 (필수)

이름은 100% 못 알아듣습니다. 철자를 준비해두세요.

Kim. K as in Korea, I as in India, M as in Mike.

이렇게 단어를 붙여 부르는 게 표준입니다. 그냥 K-I-M이라고만 해도 대부분 통해요.

마지막 확인 (꼭 하세요)

So, Friday at seven, two people, under Kim. Is that right? — 금요일 7시, 2명, 김으로. 맞나요?

전화는 기록이 안 남습니다. 반드시 한 번 되풀이해서 확인하세요.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