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입국심사에서 실제로 오가는 말
📌 한눈에 요약
- 입국심사 질문은 목적·기간·숙소·직업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 짧게 대답하세요 — 길게 설명할수록 꼬입니다
- 왕복 항공권과 숙소 주소는 미리 화면에 띄워두세요
입국심사가 무서운 건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른다는 느낌 때문인데, 사실 묻는 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관광객에게 궁금한 건 딱 하나예요 — 너 여기 왜 왔고 언제 가냐.
입국심사에서 나오는 질문 (거의 이게 전부)
1.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 방문 목적이 뭐죠?
Sightseeing.또는Tourism.— 관광이요Business.— 출장이요I'm visiting my family.— 가족 만나러요
2. How long will you stay? — 얼마나 머무르죠?
About a week.— 일주일쯤이요Five days.— 5일이요
3. Where are you staying? — 어디서 묵어요?
At the Hilton in downtown.— 시내 힐튼이요At my friend's place.— 친구 집이요
숙소 이름이 어려우면 예약 화면을 그냥 보여주세요. 그게 제일 확실합니다.
4. Do you have a return ticket? — 돌아가는 표 있어요?
Yes, I'm flying back on the 25th. — 네, 25일에 돌아가요
5. What do you do? — 직업이 뭐예요?
I'm a software engineer./I work in IT.— IT 쪽에서 일해요I work for a company in Seoul.— 서울에 있는 회사 다녀요
핵심 요령: 짧게 대답하세요
길게 설명할수록 불리합니다. 심사관은 긴 사연을 듣고 싶은 게 아니라 확인만 하는 거예요.
❌I came here because my friend told me this city is very beautiful and I have wanted to visit since...✅Sightseeing.
한 단어로 끝나는 대답이 가장 좋습니다. 더 궁금하면 상대가 물어봅니다.
공항 안에서 쓰는 말
체크인 카운터
- 서울행 체크인할게요
I'd like to check in for the flight to Seoul. - 창가 자리 될까요?
Can I get a window seat? - (짐 몇 개냐고 물을 때) 이거 하나요
Just this one.
보안검색
- 신발 벗어야 하나요?
Do I need to take off my shoes? - 노트북이에요
It's just a laptop.
길 찾기
- 24번 게이트 어디예요?
Where is gate 24? - 수하물 찾는 곳 어디예요?
Where can I find the baggage claim?
수하물 문제
- 제 짐이 안 나왔어요
My baggage didn't come out. - 캐리어가 파손됐어요
My suitcase is damaged.
준비해두면 편한 것
말보다 화면 하나가 더 강력합니다. 심사 줄 서기 전에 폰에 띄워두세요.
- 왕복 항공권 (돌아가는 날짜)
- 숙소 예약 확인서 (주소 포함)
말이 막혀도 이 두 개 보여주면 대부분 통과됩니다. 영어를 잘해서 통과하는 게 아니라, 답이 명확해서 통과하는 겁니다.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