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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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 🕐 3분 읽기

드릴: 입국심사 심화 (꼬리질문 대비)

여행드릴입국심사
📌 한눈에 요약
  • 기본 질문에 답하면 꼬리질문이 따라옵니다 — 그것도 정해져 있어요
  • 짧고 일관되게 답하세요, 말을 바꾸면 의심받습니다
  •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게 지어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 목차
  1. 목적 관련 꼬리질문
  2. 숙소·일정 관련
  3. 직업·재정 관련 (민감)
  4. 세관
  5. 대답 (짧고 일관되게)
  6. ⚠️ 절대 하지 말 것
  7. 2차 심사로 가면

기본 질문(목적·기간·숙소)은 다들 준비합니다. 문제는 그 뒤에 따라오는 꼬리질문이에요. 여기서 버벅대면 2차 심사실로 갑니다.

목적 관련 꼬리질문

  • 여기서 뭐 할 계획이에요?
  • 전에 와본 적 있어요?
  • 왜 이 도시를 골랐어요?
  • 혼자 여행해요?
  • 누구랑 왔어요?
  • 해외는 처음이에요?
  • 어디 갈 거예요?

숙소·일정 관련

  • 주소 있어요?
  • 호텔 누가 예약했어요?
  • 여기 어떻게 알았어요?
  • 계속 거기 묵어요?
  • 일정표 볼 수 있을까요?

직업·재정 관련 (민감)

  • 어느 회사 다녀요?
  • 거기 얼마나 다녔어요?
  • 체류 자금 충분해요?
  • 현금 얼마 갖고 있어요?
  • 여행 비용 누가 내요?
  • 직장으로 돌아가나요?

세관

  • 신고할 것 있어요?
  • 음식 갖고 왔어요?
  • 고기나 식물 있어요?
  • 가방 열어주세요
  • 이건 뭐예요?
  • 개인용이에요?
  • 이거 얼마 주고 샀어요?

대답 (짧고 일관되게)

  • 관광이요
  • 10일쯤이요
  • 네, 주소 여기요
  • IT 회사 다녀요
  • 1000달러쯤이요
  • 네, 복직해요
  • 아니요, 신고할 거 없어요
  • 제가 먹을 과자예요
  • 친구 선물이에요

⚠️ 절대 하지 말 것

지어내지 마세요. 못 알아들었으면:

Sorry, could you repeat that? — 다시 말씀해 주실래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어설프게 지어내면 앞말과 안 맞아서 의심을 삽니다. 심사관은 일관성을 봅니다. 짧게, 사실만, 일관되게.

2차 심사로 가면

당황할 필요 없습니다. 랜덤으로도 걸립니다.

  • 제가 문제가 있나요?
  • 대사관에 전화할 수 있을까요?
  • 이해가 안 돼요. 통역 있나요?

Is there an interpreter? — 이 한마디 알아두세요.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