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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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2 · 🕐 2분 읽기

어린이집 등하원 — \"오늘 아침에 좀 힘들어했어요\"

[일상육아어린이집등하원표현]
📌 한눈에 요약
  • She had a rough morning, so she might be a little clingy today.
  • Here's his spare change of clothes, and can you make sure he drinks enough water?
  • I'm here to pick up Mia, how was she today?
  • What's your sick policy, and do I need a doctor's note before she comes back?

아침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오후에 데리러 가는 그 짧은 순간마다 선생님과 몇 마디를 주고받게 됩니다. 오늘 아이 컨디션이 어떤지, 밥은 잘 먹었는지, 낮잠은 잤는지, 누가 데리러 오는지 같은 실용적인 대화가 대부분이죠. 이건 집으로 오는 베이비시터와의 대화나, 학기 중 따로 잡는 학부모 상담(parent-teacher conference)과는 결이 다릅니다. 짧고 빠르게, 그러나 정확하게 전달하는 게 핵심이에요. 아래 표현들을 그대로 입에 붙여 두면 등하원길이 훨씬 편해집니다.

She had a rough morning, so she might be a little clingy today. 오늘 아침에 좀 힘들어해서 오늘은 좀 껌딱지일 수도 있어요. 아이가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았을 때 미리 귀띔하는 표현.

He didn't sleep well last night. 어젯밤에 잠을 잘 못 잤어요. 아이가 피곤하거나 예민할 수 있다고 알릴 때.

He's teething, so he might be a bit fussy. 이가 나는 중이라 좀 보챌 수도 있어요. teething은 이앓이. 칭얼댈 걸 미리 설명하는 말.

She's got a bit of a runny nose, but no fever. 콧물이 조금 있는데 열은 없어요. 가벼운 증상을 정확히 전달할 때. runny nose = 콧물.

Here's his spare change of clothes. 여벌 옷 여기 있어요. 갈아입힐 옷을 건네며. change of clothes가 자연스러운 표현.

Can you make sure he drinks enough water today? 오늘 물 충분히 마시게 챙겨 주실 수 있어요? 부탁할 때 자연스러운 make sure 구문.

I already signed him in. 등원 체크(사인) 이미 했어요. 출석부/앱 체크인을 마쳤다고 알릴 때.

I'm here to pick up Mia. 미아 데리러 왔어요. 하원 때 데스크나 선생님에게 하는 가장 기본 표현.

How was she today? 오늘 애 어땠어요? 하원 시 하루 상태를 묻는 가장 무난한 질문.

Did he nap okay? 낮잠 잘 잤어요? nap = 낮잠. 어린이집에서 제일 자주 쓰는 질문 중 하나.

Did she eat her lunch? 점심 잘 먹었어요? 식사량이 궁금할 때. finish 대신 eat이 더 부드러움.

Were there any accidents today? 오늘 실수(쉬/응가) 한 거 있었어요? 배변훈련 중일 때 accident가 완곡한 표현.

My husband will pick her up tomorrow. 내일은 남편이 데리러 올 거예요. 픽업하는 사람이 바뀔 때 미리 알리는 말.

Sorry, I'm running a little late. 죄송해요, 조금 늦어요. 하원 시간에 늦을 때 전화나 도착해서 하는 표현.

What's your sick policy? 아플 때 등원 규정이 어떻게 되나요? 열/증상 있을 때 등원 가능 여부를 물을 때.

Do I need a doctor's note before she comes back? 다시 보내기 전에 의사 소견서가 필요한가요? 병결 후 복귀 조건을 확인할 때.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