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 목록으로
2026-07-24 · 🕐 2분 읽기

차 안에서 쓰는 말: 태워줄게, 길 막혀, 여기 세워줘

[일상회화운전]
📌 한눈에 요약
  • 태워주기·얻어타기는 ride 한 단어면 다 통합니다
  • 길 막힘·주차·내비는 정해진 표현이 따로 있어요
  • 차 안 잡담은 짧고 반말체가 기본
📑 목차
  1. 태워주기 · 얻어타기
  2. 출발 전 · 차 안 세팅
  3. 길 막힘 · 내비게이션
  4. 주차 · 세워주기
  5. 아찔했던 순간

미국에서 살거나 오래 머물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깁니다. 친구가 태워주기도 하고, 내가 운전대를 잡고 동승자와 떠들기도 하죠. 여기 나오는 문장들은 교과서엔 잘 안 나오지만 차만 타면 거의 매번 나오는 말들입니다.

태워주기 · 얻어타기

— 내가 태워줄게 / 태워주겠다는 제안의 기본형. drive you보다 훨씬 자연스러움

— 역까지 좀 태워줄 수 있어? / 부탁할 때. "a ride to + 장소"로 통째로 외우기

— 7시에 데리러 갈게 / pick up = 데리러 가다. 반대는 drop off

— 그냥 모퉁이에 내려줘 / 목적지 앞까지 안 가도 될 때. 아주 흔함

— 얼른 타 / 차 문 열어주며 하는 한마디. 친구 사이 캐주얼

출발 전 · 차 안 세팅

— 안전벨트 매 / 출발 전 필수. Put on your seatbelt보다 이 말을 훨씬 많이 씀

— 에어컨 좀 줄여줄래? 나 얼어 / 세기 조절은 turn up/down, 끄는 건 turn off

— 음악 좀 틀어도 될까? / 남의 차에서 뭔가 만지기 전 한마디

길 막힘 · 내비게이션

— 오늘 차 진짜 미쳤다 / 정체 불평의 국민 문장. insane 자리에 crazy, terrible도 가능

— 차가 막혀서 꼼짝을 못 해 / 늦는다고 연락할 때 그대로 쓰면 됨

— 내비에 20분 걸린다고 나오네 / 미국에선 navigation보다 GPS 또는 Maps라고 말함

— 다음 출구로 빠져 / 조수석에서 길 알려줄 때. exit은 고속도로 출구

주차 · 세워주기

— 자리를 못 찾겠어 / spot = 주차 자리. parking space를 이렇게 줄여 말함

— 여기 앞에 좀 세워줄래? / pull over는 길가에 차를 대는 것. 잠깐 내릴 때

— 주차 위반 딱지 끊겼어 / ticket은 딱지. 과속은 a speeding ticket

아찔했던 순간

— 방금 진짜 큰일 날 뻔했다 / 사고 날 뻔했을 때 튀어나오는 말. 세 단어면 끝

— 저 사람이 갑자기 끼어들었어 / cut off = 칼치기. 운전 중 짜증 표현 1위

차 안에서는 문장이 짧아집니다. 길게 말하려 애쓰지 말고 이 짧은 것들부터 입에 붙이세요.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