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탑승구: 비행기 타기
- 게이트 맞는지 / 탑승 시작했는지부터 확인
- 'What group are you?' 'They're boarding Group 3' 탑승 그룹 표현 익히기
- final boarding call, gate change 같은 안내방송 귀에 박아두기
보안검색을 통과하고 이제 탑승구(게이트) 앞. 전광판을 봐도 긴가민가하고, 스피커에서 나오는 안내방송은 반쯤밖에 안 들린다. 게이트 직원과 옆에 선 승객에게 던지는 짧은 한마디, 그리고 들리는 안내방송을 미리 입과 귀에 익혀두자.
Excuse me, is this the gate for the flight to Seoul? "실례합니다, 서울행 비행기 게이트가 여기 맞나요?" — 게이트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확인할 때. 전광판만 믿기 불안할 때 직원이나 옆 승객에게.
Has boarding started yet? "탑승 벌써 시작했나요?" — 줄이 길어 보이거나 사람들이 서성일 때 상황 파악용. 가장 자주 쓰는 한마디.
Not yet. They just said it'll be a few more minutes. "아직요. 방금 몇 분 더 걸린다고 하던데요." — 옆 승객이 해줄 법한 대답. 알아듣는 연습도 같이.
What group are you? "몇 그룹이세요?" — 옆 사람과 서로 탑승 순서 확인할 때. 'zone'을 쓰는 항공사면 "What zone are you?"로도.
They're boarding Group 3 now, so I think we're next. "지금 3그룹 태우고 있어서, 우리가 다음인 것 같아요." — 승객끼리 상황 공유. 내 탑승권의 그룹 번호와 비교하며.
Is this the line for priority boarding? "이게 우선 탑승 줄인가요?" — 줄이 두 개로 나뉘어 있을 때. 엉뚱한 줄에 설까 봐 미리 확인.
I think you're in the wrong line. This one's for Group 1. "줄 잘못 서신 것 같아요. 이쪽은 1그룹 줄이에요." — 옆 사람에게 정중히 알려줄 때. 가볍고 친절한 톤.
Go ahead, you can go first. I'm not in a hurry. "먼저 가세요, 저는 안 급해요." — 뒷사람을 먼저 보내줄 때. 양보할 때 자연스러운 표현.
Can I see your boarding pass, please? "탑승권 좀 보여주시겠어요?" — 게이트 직원이 묻는 말. 탑승권(종이든 휴대폰이든) 바로 꺼낼 준비.
Could you scan the one on my phone? "휴대폰에 있는 걸로 스캔해 주실래요?" — 모바일 탑승권을 쓸 때 직원에게. 화면 밝기 올려두면 좋다.
My carry-on is a little big. Do I need to gate-check it? "기내용 가방이 좀 큰데, 게이트에서 부쳐야 하나요?" — 오버헤드 빈이 꽉 찰 것 같거나 가방이 규격보다 클 때.
There's no more room in the overhead bins, so we'll have to check your bag here. "(안내방송/직원) 머리 위 짐칸에 자리가 없어서, 가방은 여기서 부쳐야 합니다." — 탑승 막바지에 자주 듣는 말. 짐표 받아서 비행기 입구에 두고 타게 됨.
Is the flight on time? "비행기 정시 출발인가요?" — 지연 여부 확인. 환승이 빠듯할 때 특히 중요.
Attention passengers: the flight to Seoul has been moved to Gate 24. "(안내방송) 승객 여러분께 알립니다. 서울행 비행기 탑승구가 24번 게이트로 변경되었습니다." — 게이트 변경 방송. 'moved to' / 'changed to' 둘 다 들린다.
We'd like to invite our first and business class passengers to begin boarding. "(안내방송)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승객부터 먼저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탑승 시작 방송. 'invite to begin boarding'이 전형적 표현.
This is the final boarding call for the flight to Seoul. "(안내방송) 서울행 비행기 마지막 탑승 안내입니다." — 마지막 호출. 이 방송이 들리면 지금 바로 뛰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