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 목록으로
2026-08-13 · 🕐 3분 읽기

오버부킹·좌석 대기 — Are there any volunteers?

[여행공항오버부킹회화]
📌 한눈에 요약
  • 게이트에서 오버부킹 안내를 알아듣기
  • 보상 바우처·마일리지·호텔·식사 협상하기
  • 확정 좌석 받고 마무리하기

비행기 표를 좌석 수보다 많이 판 오버부킹 상황에서는 게이트 직원이 다음 편으로 양보해 줄 자원봉사자(volunteer)를 찾습니다. 이때 보상 조건을 알아듣고 협상해서 유리한 조건과 확정 좌석을 받아내는 게 핵심입니다. 아래는 게이트에서 실제로 오가는 표현들입니다.

이 편이 오버부킹됐고, 다음 편을 타실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직원) 안내 방송/설명의 시작 문장.

좌석을 양보해 주실 자원봉사자 계신가요? (직원) 지원자를 부를 때 가장 흔히 듣는 말.

자원봉사하면 보상이 어떻게 되나요? (승객) 협상 전에 조건부터 물어보는 핵심 질문.

500달러 여행 바우처와 다음 이용 가능 편 좌석을 드립니다. (직원) 기본 제시 조건을 알려줄 때.

그거 바우처인가요, 아니면 현금 환급인가요? (승객) 바우처와 현금은 가치가 다르니 꼭 확인.

그 바우처 유효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승객) voucher는 만료일이 있으니 확인하는 말.

다음 이용 가능한 편은 언제인가요? (승객) 몇 시간 기다리는지 파악할 때.

다음 편 대기자 명단에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승객) standby=좌석 나면 태워 주는 대기.

저는 넘겨지고 싶지 않아요. 연결편이 있거든요. (승객) bumped=강제로 다음 편으로 밀림. 거절 사유 대기.

하룻밤 묵어야 하면 호텔이랑 식사도 대주시나요? (승객) 대기 시간이 길 때 챙겨야 할 협상 포인트.

지연에 대해 호텔 바우처와 식사 쿠폰을 제공해 드립니다. (직원) 숙박/식사 보상을 확정해 줄 때.

그 대신 2만 마일로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승객) 바우처 대신 마일리지로, 금액을 높여 협상.

대기 말고 확정 좌석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승객) confirmed seat=자리 보장. standby와 꼭 구분해서 요구.

다 처리됐습니다. 새 탑승권과 바우처 여기 있습니다. (직원) 협상이 끝나고 마무리해 줄 때.

그 보상 내용을 서면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승객) 말로 끝내지 말고 증빙을 남길 때 쓰는 말.

죄송한데 조건이 올랐습니다. 이제 자원봉사자에게 800달러입니다. (직원) 지원자가 없어 보상액을 올릴 때. 조금 기다리면 오르기도 함.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