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 목록으로
2026-10-11 · 🕐 2분 읽기

911에 전화해서 신고하기 — 교환원과의 실제 통화

일상응급신고전화
📌 한눈에 요약
  • 무슨 응급인지 한 문장으로 먼저
  • 위치/주소는 또박또박 두 번
  • 끊지 말고 교환원 지시(stay on the line)를 기다리기
📑 목차
  1. 전화가 연결되면
  2. 무슨 일인지 알리기
  3. 위치를 말할 때
  4. 교환원 질문에 답하기
  5. 지시를 받고 대기하기

911에 전화하면 교환원(dispatcher)이 먼저 질문을 던집니다. 당황하면 가장 중요한 정보(무슨 일인지, 어디인지)부터 막히기 쉬워요. 받는 순간부터 대기까지 통화 순서대로 외워두면 그 몇 초가 사람을 살립니다.

전화가 연결되면

  • (교환원) 911입니다, 무슨 응급상황이죠? 통화 첫 마디로 거의 항상 이렇게 나옵니다.
  • 지금 당장 구급차가 필요해요. 가장 급할 때 첫 문장으로.
  • 화재를 신고하려고요. report a fire가 화재 신고의 기본 표현.
  • 누가 집에 침입한 것 같아요. broke into = 침입했다.

무슨 일인지 알리기

  • 누가 쓰러졌는데 숨을 안 쉬어요. collapsed = 의식 잃고 쓰러짐.
  • 의식은 있는데 피를 많이 흘려요. conscious = 의식 있음, bleeding badly = 출혈 심함.
  • 그 사람이 숨쉬기 힘들어해요. having trouble breathing = 호흡곤란.

위치를 말할 때

  • (교환원) 위치가 어디죠? 교환원이 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것.
  • 주소는 오크가 412번지, 3B호예요. 번지/호수까지 또박또박.
  • 5번가와 메인가 모퉁이 주유소예요. 주소가 없으면 랜드마크로.

교환원 질문에 답하기

  • (교환원) 그 사람 숨 쉬고 있나요? 호흡 여부는 거의 꼭 물어봅니다.
  • 아뇨, 숨을 안 쉬어요. 짧고 분명하게.
  • (교환원) 그 사람 몇 살이죠? 나이로 응급처치 방법이 달라집니다.

지시를 받고 대기하기

  • (교환원) 심폐소생술 할 수 있나요? perform CPR = 심폐소생술을 하다.
  • (교환원) 전화 끊지 말고 저랑 계속 통화하세요. 가장 중요한 지시, 끊지 마세요.
  • (교환원) 지금 출동 중이에요. 안심시키는 말, 곧 도착한다는 뜻.
  • 네, 끊지 않을게요. 제발 서둘러 주세요. 지시에 응답하며 급박함도 함께.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