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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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 🕐 2분 읽기

돈 얘기, 예산이랑 씀씀이 자연스럽게 말하기

[일상돈예산회화]
📌 한눈에 요약
  • 아껴 쓰고 예산 빠듯할 때 쓰는 말
  • 비싸다/싸다/가성비 표현
  • 나한테 한턱 쏘거나 큰맘 먹고 지르는 말

친구랑 밥 먹으면서 "요즘 돈이 좀 빠듯해", "이번 달은 아껴야 돼" 같은 말, 한국어로는 쉽게 나오는데 영어로는 막히죠. 더치페이 정산 얘기 말고, 내 예산·씀씀이 자체를 얘기하는 상황입니다. 아래 표현들만 익혀두면 쇼핑, 여행, 월급날 대화가 훨씬 자연스러워져요.

Money's a bit tight this month. 이번 달 돈이 좀 빠듯해. 가볍게 사정을 설명할 때 제일 흔하게 쓰는 말.

I'm on a tight budget right now. 지금 예산이 빠듯해. 여행이나 쇼핑 계획 얘기할 때 선을 긋듯이 쓰기 좋음.

I'm trying to cut back on eating out. 외식을 좀 줄이려고 하는 중이야. cut back on 뒤에 줄이려는 대상(지출/커피 등)을 붙이면 됨.

I'm saving up for a new laptop. 새 노트북 사려고 돈 모으는 중이야. save up for는 목표를 정해두고 저축한다는 뉘앙스.

I can't justify spending that much on shoes. 신발에 그 돈을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사고 싶지만 명분이 안 선다, 아깝다 할 때.

That's a rip-off. 그거 완전 바가지야. 값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쌀 때 딱 쓰는 표현.

Twenty bucks for parking? What a rip-off. 주차비가 20달러? 완전 바가지네. 구체적 금액 뒤에 붙여 불만을 표현.

That's a steal. 그거 완전 거저네, 개이득이야. 말도 안 되게 싸고 좋을 때.

Honestly, it's worth every penny. 솔직히 낸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워. 비쌌지만 그만한 값을 한다고 만족할 때.

I don't want to break the bank. 파산할 정도로 쓰고 싶진 않아. break the bank는 감당 안 될 만큼 큰돈을 쓴다는 뜻.

It won't break the bank. 그 정도로 부담될 금액은 아니야.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을 때 안심시키듯 쓰는 말.

I decided to splurge on a nice dinner. 큰맘 먹고 근사한 저녁에 돈 좀 썼어. splurge on은 평소 안 하던 사치를 한 번 부린다는 느낌.

I'm gonna treat myself this weekend. 이번 주말엔 나한테 한턱 쏠 거야. 고생한 나를 위해 뭔가 사거나 즐길 때.

Those little purchases really add up. 그런 소소한 지출들이 은근히 쌓여서 커져. add up은 티끌 모아 태산처럼 합쳐진다는 뜻.

I've been living paycheck to paycheck lately. 요즘 그냥 월급 받아서 다 쓰고 사는 형편이야. 저축 없이 빠듯하게 버틴다는 현실적인 표현.

Let's just split it and save some cash. 그냥 나눠 사고 돈 좀 아끼자. 큰 지출을 나눠 부담을 줄이자고 제안할 때.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