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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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 🕐 3분 읽기

일상: 자녀 학교 상담 — 담임 선생님과 소통하는 법

[일상회화학부모학교]
📌 한눈에 요약
  • 안부 묻기는 How's she doing
  • 걱정 전할 땐 I wanted to check in about
  • 시간 잡기는 Could we set up a time
  • 감사는 Thank you for keeping me in the loop
📑 목차
  1. 안부·근황 묻기 — "우리 애 잘 지내나요?"
  2. 걱정·문제 조심스럽게 꺼내기 — "요즘 좀 힘들어해요"
  3. 결석·일정·약속 잡기 — "내일 못 가요 / 시간 되실까요?"
  4. 감사·마무리 — "신경 써 주셔서 고마워요"

아이를 해외 학교나 국제학교에 보내면 학생이 아니라 '학부모'로서 영어를 써야 할 일이 생깁니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고, 결석을 알리고, 성적이나 친구 문제를 조심스럽게 꺼내는 상황이죠. 이럴 때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예의 있는 표현을 통째로 익혀두면 훨씬 편하게 소통할 수 있어요. 아래 문장들은 실제 원어민 학부모들이 이메일과 상담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말투 그대로입니다.

안부·근황 묻기 — "우리 애 잘 지내나요?"

— 우리 애 수업 때 어때요? / 상담을 여는 가장 무난하고 자연스러운 첫마디.

— 아이 읽기(독해)가 어떤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 check in about ~ = "~에 대해 확인 겸 물어보다", 부드러운 시작.

— 다른 애들만큼 잘 따라가고 있나요? / keep up with = "뒤처지지 않고 따라가다".

— 애가 잘 적응하고 있나요? / 전학·새 학기 초에 딱 쓰기 좋은 표현.

걱정·문제 조심스럽게 꺼내기 — "요즘 좀 힘들어해요"

— 애가 요즘 수학을 많이 힘들어해요. / having a hard time with ~ = "~을 힘겨워하다", 부담 없이 문제를 여는 말.

— 애가 요즘 좀 조용해진 것 같아서 조금 걱정돼요. / 관찰한 걸 먼저 말하고 걱정을 얹으면 자연스러워요.

— 쉬는 시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raise a concern = "우려를 (정중히) 제기하다", 괴롭힘 등 민감한 주제에 적합.

— 집에서 같이 봐줄 만한 게 있을까요? / 부모가 협조할 뜻을 보이는, 선생님이 아주 반기는 문장.

결석·일정·약속 잡기 — "내일 못 가요 / 시간 되실까요?"

— 애가 내일 아파서 결석할 거예요. / be out sick = "아파서 빠지다", 결석 통보의 표준 표현.

— 병원 예약이 있어서 목요일에 조금 늦게 등교할 거예요. / be in late = "지각해서 나오다".

— 이야기 나눌 시간을 좀 잡을 수 있을까요? / set up a time = "시간을 정하다", 상담 요청의 정석.

— 다음 주 중에 한번 뵐 수 있을까요? / 정중하게 만남을 청할 때.

감사·마무리 — "신경 써 주셔서 고마워요"

— 계속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keep someone in the loop = "상황을 계속 공유하다", 학부모 소통 단골 표현.

— 우리 애를 위해 애써 주시는 모든 게 정말 감사해요. / 상담 끝맺을 때 진심을 전하는 말.

—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 don't hesitate to reach out = "부담 없이 연락하다", 이메일 끝인사로 자주 씀.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