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트이는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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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 🕐 2분 읽기

일상: 중고거래로 물건 사고팔기

[일상회화중고거래]
📌 한눈에 요약
  • 아직 있는지 물어보고
  • 상태 확인하고 흥정하고
  • 만나서 거래를 마무리한다
📑 목차
  1. 사기 전에 물어보기
  2. 가격 흥정하기
  3. 만나서 거래하기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나 크레이그리스트, 벼룩시장에서 중고 물건을 사고팔 때는 몇 가지 정해진 표현이 반복됩니다. 재고 있냐고 묻고, 상태를 확인하고, 가격을 깎고, 만날 장소를 정하는 흐름이죠. 교과서식 문장 대신 실제 거래에서 오가는 말들을 입에 붙여두면 훨씬 매끄럽게 흥정할 수 있어요.

사기 전에 물어보기

— 이거 아직 있나요? / 마켓플레이스에서 문의 시작할 때 거의 항상 쓰는 첫 문장

— 아직 파시는 건가요? / 위와 같은 뜻, "up for sale"이 조금 더 캐주얼

— 상태 좀 더 알려주실 수 있어요? / 사진만으로 부족할 때

— 흠집이나 찍힌 데 있나요? / 전자제품, 가구 등 상태 확인할 때 딱

— 다 작동하나요? / 전자제품 살 때 필수 질문

— 이거 얼마나 쓰셨어요? / 사용 기간 물어볼 때

가격 흥정하기

— 30달러에 주실 수 있어요? / 가장 자연스러운 가격 제안 방식

— 조금만 더 깎아주실 수 있을까요? / 정중하게 흥정 여는 표현

— 최저 얼마까지 되세요? / 상대의 마지노선을 물을 때

— 가격 정찰이에요 (안 깎아드려요). / 파는 사람이 흥정 거절할 때 쓰는 딱 한마디

— 죄송한데 너무 후려치시네요. / 말도 안 되게 낮은 가격 제안을 받았을 때

— 오늘 가져가시면 25달러에 해드릴게요. / 조건을 붙여 가격을 조정할 때

만나서 거래하기

— 어디서 만나면 될까요? / 거래 장소 정할 때

— 문 앞에 두시면 제가 가져가도 될까요? / 비대면 거래("porch pickup") 물어볼 때

— 6시쯤 들를 수 있어요. / "swing by"는 잠깐 들른다는 캐주얼한 표현

— 현금 받으세요, 아니면 벤모로 드릴까요? / 결제 수단 확인, 한국이면 계좌이체로 바꿔 쓰면 됨

💬 개인 학습용 회화 노트입니다. 표현은 상황·지역·상대에 따라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어요.